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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번째 이야기를 쓴 지 일주일 가량 지났습니다.
소수이긴 하지만 몇명의 분께서 제 글을 봤다는 조회수가 올라와 있네요. 정독해서 끝까지 다 읽으신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들어와서 봐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4월인데도 한낮의 기온은 제법 더운 거 같아요. 세계적으로도 기후변화가 심각하다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 거 같아요. 비도 부쩍 자주 오는 거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김해에는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그치질 않네요.
이전의 글에서 독서를 통해 제 성격을 많이 고쳐 나가고 있다고 적으며 마무리를 지었는데요 거기에 이어서 오늘의 이야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이 어른 할것없이 자주 듣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독서를 등한시 합니다. 저 또한 그런 이유로 책을 멀리 했던 사람 중 하나였으니까요.
종이책만 있었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 시대에는 스마트폰이 발달하여 전자책 또는 오디오북을 통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읽고 싶은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고 책읽을 잠깐의 짬이라도 낼 수 없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을 저는 추천합니다. 밀리의 서재, 윌라 등의 여러 종류의 어플이 있으니 한 번쯤 사용해 보세요.
한 달 동안 이용하는데 별도의 사용료는 있지만 대략 책 한 권의 가격으로 종류와 수량에 관계없이 원하는 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운전할 때나 일할 때 또는 잠들기 전 잠깐이라도 틈틈이 조금씩이라도 한번 들어보세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오디오북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 또한 과거에는 하루하루 바쁜일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책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나 읽는 거라고 독서할 시간에 잠이나 조금 더 자두는 더 낫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실제로 항상 무기력하고 피곤에 찌들여 있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오디오북을 시작으로 종이책 독서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뭐든 필요성을 몸소 느껴야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서가 무기력한 내 의지에 기운을 불어 넣어 주었고 그로 인한 변화로 운동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니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기가 한층 편해 졌습니다. 몸과 마음은 함께 하는 것이지 따로 떼어 놓을 수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생각을 하게 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 졌고 자존감도 올라가는 게 느껴집니다.
독서를 넘어서 이제는 글쓰기도 도전하고 있어요.
"독서는 생각을 만들고 글쓰기는 행동을 만든다" 라는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뭐든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만 할 수 있다면 변화의 기회는 있다고 믿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음번에...
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실행해 보세요. 지금 하지 않는다면 나중은 오지 않습니다.
40년을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살아왔습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유일한 위안으로 술 한잔 먹고 자기 바빴고요.
그로 인해 몸은 무거워지고 한 살 한 살 지나갈수록 자존감 또한 계속 떨어졌습니다.
독서가 이런 저의 모습을 변화시켰고 저는 독서의 힘을 믿습니다. 다른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무언가를 성공하고 이룬후의 경험담을 전하려는게 아닙니다. 저 또한 이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와 마찬가지로 이루려고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진행형으로 과정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Make it 이 아니고 ongoing 중입니다.
제 글을 읽고 누군가가 삶의 의지가 생긴다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아주 미약하게나마 어제보단 나은 오늘을 살아간다면 다른 내일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저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봅시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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